계양역 간식1 [계양역: 마리짱] 출퇴근길에 간단한 요기하기/ 사누끼 우동, 치즈어묵 후기 공항철도 계양역 내 위치 계양역을 지나다니면 다들 보셨을 수제어묵집인 마리짱입니다. 저도 계양역을 자주 다니고 공항 갈 때도 자주 지나다니는데 특히 여행 가기 전에 여기서 간단히 한 끼하고 다녔어요.ㅎㅎ 오랜만에 방문해 봤는데 사누끼 우동과 치즈어묵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한번 훑고 갑니다.ㅎㅎ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어묵은 2,500원, 3,500원 대예요. 식사류는 3,000~7,500원입니다. 어묵은 옆에서 바로 직접 만드시는데 바로 눈앞에서 만드시는 걸 보니 안심하고 먹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ㅎㅎㅎ 야채김밥과 참치김밥도 판매 중인데 김밥도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내부 테이블은 5개 정도 있습니다.ㅎㅎ 단무지, 장아찌, 김치는 셀프인데 적당히 먹을 만큼 가져가면 .. 2025.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