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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외부 음식 반입 가능한 트리핀 코레일 라운지 이용 후기+오니기니라즈 영업 시간_ 06:30~21:30용산역 3층 기차 타는 곳 옆주차: 달주차장, 용산 전자상가1 공영 주차장 _ 유로포장, 예약 가능 영업 시간_ 07:00~10:00 마지막 주문_ 22:00 KTX를 탈 일이 있어 이른 아침에 용산에 오게 되어 간단히 끼니할 먹거리를 찾았습니다. ㅎ 바로 미가 오니기리라즈입니다.ㅎㅎ KTX 입구 쪽 구석에 있어요 주문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나와 있는 도시락을 가지고 계산하는 시스템이었어요.ㅎㅎ 아침이라 그런지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 메뉴만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ㅠㅎㅎ 그래서 저는 크래미 유부를 주문했어요.ㅎㅎ 가격은 5,500원이에요. 오니기리라즈는 구입 후 바로 옆에 있는 코레일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어요.ㅎㅎ 아침이라 기차를 기다리.. 2025. 4. 6.
[블런드스톤] 눈, 비에 강한 Original #510 첼시부츠_블랙(여) 후기 Origianl #510 첼시부츠_블랙: 269,000원 비 오거나 눈 올 때 신을 레인부츠를 찾다가 날씨를 타지 않는 방수 부츠를 사야겠다 싶어서 구매한 블런드스톤의 첼시부츠입니다. 저는 saveheels에서 구매했어요. 블런드스톤은 150년 이상 역사를 갖고 있는 호주의 브랜드입니다. ㅎㅎ 꽤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브랜드예요.ㅎㅎ 인터넷 구매는 사이즈 걱정으로 구매하기 꺼렸었는데 발사이즈를 촬영해 추천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저는 발 볼이 좀 있는 편이고, 급격하게 찐 살로 발이 커져서 걱정했는데 사이즈 측정을 받아서 걱정을 좀 덜하게 됐습니다.ㅎ 제가 구매한 510 모델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어요. 295mm까지 사이즈가 나와 꽤 큰 사이즈의 분들도 신을 수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 2025. 4. 5.
[스타벅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콘 파나] 앙증맞은 사이즈에 당황하지 말아야 할 에스프레소 콘 파나 후기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콘 파나: 4,400원일반 원두 에스프레소 콘 파나: 4,100원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지는 않는데 에스프레소 콘 파나가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ㅎㅎ 저는 디카페인으로 주문해서 300원 더 추가되었어요.ㅎ 함께 주문한 아이스 라떼와 잔 크기 비교를 하면 꽤 앙증맞은 사이즈죠.ㅎㅎ 사실 에스프레소 잔 생각은 했는데 막상 받으니 정말 작아서 웃기더라고요.ㅎㅎ 너무 귀여운 사이즈의 잔입니다.ㅎㅎ 에스프레소라도 휘핑크림이 들어가 칼로리가 좀 있을 줄 알았지만 그래도 30칼로리네요!ㅎ 따뜻한 에스프레소 샷에 차가운 생크림이 올라간 커피입니다.ㅎㅎ 컵도 하얗고 크림도 하얘서 장난감 갖고 너무 귀여웠습니다.ㅎㅎㅎ 섞지 않은 채로 첫 맛을 느껴 봤는데 휘핑 크림의 단맛과 에스프레소의 쓴맛이 순서.. 2025. 4. 4.
[햇반] 발치 환자가 먹어 본 누룽지 닭백숙죽 추천? 비추천? 후기! 햇반 소프트밀 누룽지 닭백숙죽 280g 치료를 위해 발치를 하게 됐어요. 시간이 늦기도 했고, 밥도 못 먹었는데 죽 끓일 기력도 없어 구매하게 된 햇반 누룽지 닭백숙죽입니다. 편의점에 갔더니 이 햇반 소프트밀 누룽지 닭백숙죽 하나가 남아 있더라고요. 맛은 정말 좋았는데 발치 후엔 조심해야 할 것 같아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ㅎ 1. 햇반 누룽지 닭백숙죽 구성   누룽지 닭백숙죽이라 그런지 패키지도 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ㅎㅎ 실제 사이즈와 비슷하게 그림이 그려져 있어 어느 정도 사이즈를 예측할 수 있었어요. 1인분 280g이 들어 있고 700W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면 됩니다.   햇반 소프트밀은 '부드럽게 채우다' 라는 슬로건으로 부드러워서 편하고 건강해서 맘편한 한끼, 손 편한 한끼를 채워준다는 의..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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