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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다카마쓰: 우동보] 텅 빈 거리에도 웨이팅이 있던 우동 맛집 / 튀김우동 후기

by 조이사이 202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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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 시간_ 월,화,목 11:00~2:30 / 금, 토, 일 11:00~14:30, 17:00~19:30
  • 정기 휴일_ 수요일

 우동의 도시 다카마쓰에서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 우동보 다카마쓰 본점입니다.ㅎㅎ

 1시 쯤 갔을 때에도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었습니다.ㅠㅎㅎㅎ

 순서가 되어 매장으로 들어가면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ㅎㅎ 오뎅도 판매하는데 많이들 드시는 것 같았어요.ㅎㅎ

 덴뿌라 우동을 주문했는데 900엔입니다. ㅎㅎㅎ

 함께 나온 따끈한 소스를 우동에 부어 비벼 먹으면 되는데 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ㅎ 역시 튀김하면 일본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우동면도 쫄깃하고 새로운 우동을 먹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ㅎㅎㅎ 튀김도 잊을 수 없는 맛이었는데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다른 우동도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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